우리가 살아가는 마을 이야기 3

매디슨 (2):  매디슨의 현대적 기원은1829년 전직 연방 판사 James Duane Dorty가 이 4개 호수 지역에 도시를 건설할 의도로 멘도타 호수와 모노나 호수 사이에 있는 1261에이커를 당시에 1500달러에 구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36년에 위스콘신 준주(Wisconsin Territory) 가 만들어졌는데 준주 정부는 매디슨을 주도로 세웠습니다. 1848년에 위스콘신이 정식으로 주로 승격되자 정식 주도가 되었습니다. Dorty는 1836년 사망한 미국 대통령 매디슨의 이름을 따서 이 도시를 매디슨으로 명명했고, 미국 헌법에 서명한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 38명의 이름을 따서 거리 이름들을 지었습니다.

1846년경 매디슨은 인구 626명 정도의 마을이었고 1848년에 주도가 되었고, 1849년에는 이 지역이 위스콘신 대학교 부지로 선정되었습니다. 1854년에는 밀워키-미시시피 철도가 매디슨과 연결이 되었고 1856년에는 매디슨이 인구 6863명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의사당 건물은 1906~1917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매디슨 지역이 역사적으로는 낙농 비지니스의 중심지라고 알려져서, 오스카 메이어라는 회사가 1919년 정육 공장을 열었고 매디슨을 한동안 식품 가공업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에 레이오백이라는 건전지 회사가 있으며 전통적으로 매디슨 인구의 상당수는 위스콘신 주정부나 위스콘신 대학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히 발전해 온 소프트웨어 회사인 Epic System은 10000명 이상의 상당히 잘 교육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Biotech분야에는 Promega등 많은 크고 작은 회사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심도 무척 깨끗하고 안전해 미국의 도시 중, 가장 매력적인 곳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매디슨의 경제는 정부 운영과 통상에 크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연방, 주, 지방 정부와 위스콘신 대학교가 Dane 카운티 주민들의 3분의1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보험, 연구업이 발달 하였으며 매디슨에는 연구와 시험 노동자 옹호 단체들이 100개나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