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마을 이야기 2 매디슨 –www.cityofmadison.com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매디슨은 출렁이는 호숫가, 놀라운 파머스 마켓, 활기로 가득한 거리의 악사들, 매우 다양한 레스토랑, 뛰어난 기술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유명한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야외 원형 극장, 역사적인 아트 데코 극장 등 수많은 공연장이 있는 유쾌한 대학가 마을로 유명합니다.

매디슨은 2020년 센서스에서 269840명으로 집계되었고, 데인 카운티, 그린 카운티, 아이오와 카운티, 콜럼버스 카운티 등 매디슨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인구는 68만명에 달합니다.  도시 면적은 94.03평방마일. 인구 분포는 백인 77.5%, 흑인 6.6%, 아시안 9.1%, 아메리카 인디언 0.4%, 패시픽 아일랜더 0.1%, 히스패닉 7.5%, 기타 2%.

매디슨 도시의 이름은, 미국 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에서 따 왔습니다.  매디슨의 중심은 북으로는 멘도타 호수, 남으로는 모노나 호수로 둘러싸인 교량형태의 지형으로, 이 한가운데에 주청사 및 의사당으로 쓰이는 위스콘신 캐피톨이 있고 그 주위를 시청 및 각종 업무용 건물들이 둘러싸는 형태로 다운타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운타운이 이 두 호수 사이에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업지역 및 번화가는 다운타운과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펴스를 연결하는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따라서 전개되어 있습니다.  1990년대에 건설된 모노나 테라스에서 호수의 풍경이 볼만하고 주청사의 건물안이 또한 장관입니다. 젊고 잘 교육된 인력들이 최근에 모여들어 2015년 이래 도심과 대학 근처에 대대적으로 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매디슨에 유럽인들이 유입되기 이전, 12000년 동안은 인디언 원주민들이 거주해 왔는데, 주요 부족인 Ho-Chunk족은 이 지역을 “4개의 호수의 땅”(Mendota, Monona, Waubesa, Kegonsa)을 의미하는 Taychopera 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