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마을 이야기 7

7. 선 프레리 (Sun Prairie)

선프레리는 매디슨 시티 동쪽 교외에 위치한 도시로, 2020년 센서스에서 35967명의 인구로 집계 되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마틴 밴뷰렌 미국 8대 대통령은, Augustus Bird를 포함한 45명으로 구성된 일행에게, 매디슨에 위스콘신 준주 의사당을 건설하도록 의뢰했습니다. 이 일행은 1837년 5월26일, 밀워키를 떠나 며칠 동안 빗속에서 여행했습니다. 6월9일, 이 그룹은 선프레리 초원 지역에 도착했는데 그때, 태양이 환히 비추자, 나무에 “Sun Prairie” 라고 새겼습니다. Charles Bird가 2년 후에 다시 이 지역에 돌아와 최초의 정착민이 되었습니다. 선프레리 타운은 1846년2월2일에 만들어졌습니다. 차츰 마을이 성장하여 선프레리 마을은 1868년3월6일, 위스콘신 주의회 법안에 따라 통합되었습니다. 1958년3월17일, 마을 위원회는 100명이 넘는 선거인이 서명한 청원서를 받은 후, Sun Prairie를 4급 도시로 통합할지 여부에 대한 주민 투표 선거를 명령했습니다. 1958년5월6일 주민투표에서 시 편입에 찬성 295표, 반대 284표가 나왔습니다. 1958년 5월15일 위스콘신 주 총무처 장관은 Sun Prairie시의 법인 증명서를 제출했습니다. 2018년7월10일에는 가스 폭발로 도심 한 블럭이 무너져 Bar와 피짜 레스토랑이 파괴 되었고, 역사적인 구시청 건물과 인근 여러 건물이 부서졌습니다. Bar 주인이자 소방대장인 Cory Barr는 이 폭발로 인해 부상을 당했고, 곧 사망했습니다. 선프레리 주변의 많은 시민과 기업들은 모금 캠페인을 통해 Barr 가족과 피해 업체들을 지원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모이는 도시의 힘을 상징하는 슬로건인 “Sun Prairie Strong”이라는 슬로건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선프레리는 먼적이 12.25평방마일입니다. 선프레리 시에 포함되는 Yahara River Valley지역에는 위스콘신 빙하로 인해 형성된 깊은 빙하 퇴적물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퇴적물은 일반적인 빙하 퇴적물과 습지 퇴적물을 포함하며, 배수가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얕은 빙하 퇴적물이 산재해 있는 많은 드럼린으로 구성됩니다. 선프레리의 도시 풍경은 대부분 완만하게 구불구불한 언덕과 평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선프레리는 다양한 전통적 동네를 개발했습니다. “새로운 도시화” 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보행자와 도시 거리의 모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선프레리 도시는 수산성 토양과 봄철 해빙 및 Koshkonong Creek과 인접해 있어서 가끔 홍수에 직면합니다. 홍수 상황은 상류 지역 개발과 도시화로 인한 빗물 유출로 인해 더욱 악화됩니다. 선프레리 주민들은 홍수 문제가 지난 14년 동안 더욱 빈번해지고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프레리 도시의 평균 연령은 33.3세입니다. 도시의 인종구성은 백인, 92.68%, 흑인 3.10%, 아메리칸 인디언 0,29%, 아시안인 1.34%, 패시픽 섬 주민 0.03%, 히스패닉 2.72%, 기타 0.98%입니다. 선프레리는 Mayor-의회 형태의 정부를 갖고 있습니다.